01
갱년기 증상 (열감·땀·가슴 두근거림)
열이 확 오르고 땀이 나고 두근거려요
폐경 앞뒤로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체온 조절과 자율신경이 예민해져 생기는 증상입니다. 얼굴과 가슴으로 열이 오르고 땀이 나며, 가슴 두근거림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파·체열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고 열을 내리고 진액을 보하는 맞춤 한약과 침으로 돕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몸의 진액이 줄어 작은 자극에도 열이 쉽게 오르는 상태를 물이 적게 남은 냄비가 금방 끓어오르는 모습에 비유합니다. 그래서 열을 끄는 것과 함께 진액을 채우는 처방을 씁니다.
02
갱년기 불면
밤에 땀에 젖어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워요
열감과 식은땀 때문에 자다가 깨고, 깬 뒤에는 생각이 많아져 다시 잠들기 어려운 경우가 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낮의 피로와 예민함도 커집니다. 열을 내리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맞춤 한약과 침, 잠자리 환경 조정을 함께 안내합니다.
03
갱년기 우울감·예민함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고 화가 나요
갱년기에는 감정 기복, 불안, 우울감이 쉽게 찾아옵니다. 몸의 변화에 가족과 일의 부담이 겹치는 시기라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긴장을 낮추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맞춤 한약과 침으로 돕고, 우울감이 깊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함께 권합니다.
04
갱년기 관절통·근육통
손가락·무릎이 뻣뻣하고 여기저기 쑤셔요
갱년기 무렵에는 아침에 손가락이 뻣뻣하고 무릎과 어깨가 쑤시는 분이 많습니다. 관절이 붓고 열이 나면 류마티스 질환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절 주변 순환을 돕는 침·약침과 맞춤 한약으로 통증을 줄이도록 돕고, 근력을 지키는 운동을 함께 안내합니다.